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범인 CCTV 사진

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범인 정체 2명 CCTV사진

안녕하세요 오늘은 분당 서현역 칼부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제 생각에는 이번 사건이

지난번 신림 칼부림 사건에 동기 부여를 받고 유사 범죄를 저지른 것 같습니다.

8월3일인 오늘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는데 범인이 2명인데 두명 중 한명은 현장에서 붙잡혔고 나머지 한명은 AK분당 백화점으로 도망쳐 들어가 추적 중이라고 합니다.

 

1. 사건과 피해규모

칼부림 범인은 8월 3일 오후 6시쯤 모닝 차량을 몰아 서현역 역사 앞 인도로 돌진해 지나가던 행인 여려명을 차로 친 다음에 차에서 내린 뒤 AK플라자로 이동해 1,2 층을 돌아다니며 흉기를 휘두른 것 으로 파악됐습니다.

부상자는 총 13명이라고 하는데 그 중 일부 부상자는 현재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합니다. 그리고 60대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하여 이번에도 사상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.

2. 저자의 생각

요즘 사회가 점점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.

이번 사건은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모방 범죄라고 생각 하는데 이번 사건들이 처벌이 약하면 유사 범죄들은 계속해서 증가될 것 이고 치안이 제일 좋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제 낮에도 안심하면서 맘편히 돌아다니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.

이번 사건의 범인들을 강력하게 처벌하고 신상정보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다치신 분들은 꼭 몸 건강히 쾌차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.